레벨 1/1200 MS COLOR MAGIC SHIP


Revell제 1:1200 페리선입니다.

스몰 스케일이라 만만히 보고 만들었다가만, 생각보다 손이 너무 많이 갔네요.

일로만 배만들었지 배모형은 안만들어봐서 이론상으론 잘 될것 같았는데 실제가 잘 안됐네요.

마스킹 적게하려고 미리 칠하고 접합선만 나중에 잡으려 꼼수부리다 망한 부분도 있었고, 연돌(Funnel)부분은 마음에 안들어서 새로 제작하였으나 망했습니다 =_=;;




본도색은 군제락카, 데크나 붓질 등등은 아크릴 사용

하양은 군제 쿨 화이트, 유광

파랑은 군제 스시에 블루, 유광

하단 빨간색은 빨강 7: 군제 Hull Red 3, 무광

데크는 타미야 Deck Tan, 무광

(현대 선박은 많이 빨갛습니다. 군제 Hull Red는 색이 너무 어두운데 2차대전함 기준이지 싶네요.)

유리창부분은 썬팅느낌으로 칠하려고 클리어 블루 5: 클리어 옐로우 2 : 유광클리어 3의 청록으로 칠했고,

조그만 원형창 이런데는 검정으로





펀넬(굴뚝) 부분이 좀 마음에 안들어서 큰맘 먹고 밀어내고 다시 만들었는데요.


이상 :
크루즈선은 좋은게 승객들이 SNS에 사진을 막 올리니까 자료가 무궁무진합니다.


현실 : 
뼈대만 남기고 0.3mm 프라봉으로 앞면 디테일 만들고...

뒷면에도 0.3mm 프라봉을 ㄷ자로 구부려서 하나하나 붙였는데, 얘가 덜렁거리면서 이상하게 됐네요 ㅠㅠ
볼드칠에 뻬빠질이 반복되니 플라스틱 강도도 너무 약해져서 더 손을 못대고 여기까지.. 아예 새로 만들어야하나...
(여름에 애델고 바다갔다왔었는데 아직도 손이 너무 시커멓...;;)

파이프를 잘 고정시켜줄 구조물을 만들어야 할까 싶네요.




만들면서 아쉬웠던 부분들이 있어서 팁을 좀 정리를 해봤습니다.

1. 마스킹좀 조금하려고 꼼수로 9,10,11,12번 부품 접착안하고 따로따로 칠했다가 낭패를 좀 봤는데,
   우르르 다 붙이고 접합선 수정하는것이 훨씬 낫습니다. 마스킹 작업량 별 차이도 없었음...


2. 사진자료를 통해서 나름대로 만들어본 데크 컬러가이드
   야외식당으로 쓰이는 가운데 데크에 약간 파란 부분이 있더라구요
   펀넬 뒤의 구조물은 옛날사진에는 흰색인데 요즘 사진(누가 드론으로 배 전체모습 동영상 찍어서 유튜브 올렸는데)에는 데크 색상으로 되어 있었습니다. 중간에 바뀌었는듯. 배는 3년이나 5년주기로 재도색을 계속하기 때문에 도색도 종종 바뀌고, 수선도 하기 때문에 디테일도 바뀔 수 있습니다.
데크는 대부분 페인트칠인데,(우레탄 페인트 쓰긴하지만 미끄럼방지 처리하르기 때문에 표면이 거칠어서 무광처리가 실제와 맞을 듯.) 헬기장 주변은 나무데크더라구요.



MS COLOR MAGIC
Port : Oslo (Norway)
Owner : Color Line
Builder : Aker Finnyards (Finland)
Launch : Dec.2006, In service : Sep. 2007
L : 224m, W : 35m, Draught : 6.8m, GT : 75,100
Capa. : 2700 passengers, 550 cars

덧글

  • 타마 2018/10/12 08:13 #

    조립은 간단하지만 색칠이 헬이군요 ㄷㄷ
  • SpaceCat 2018/10/12 08:23 #

    있을건 다 있어요 ㄷㄷ
※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.


메모장

W 위젯

통계 위젯 (화이트)

32
36
77886
skin by mater